시크릿 학습, 자녀 교육

영국엄마와 한국엄마의 차이

한국에서는 엄마가 조금만 열심히 하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믿는다. 아이는 70퍼센트의 능력을 갖추고 있고, 엄마가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 지에 따라 나머지 30퍼센트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녀의 성공 열쇠를 엄마가 쥐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한국 엄마들은 대부분 자녀교육에 유독 높은 책임감과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교육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나 육아 관련 책들의 인기 또한 높다. 그렇다면 영국 엄마는 어떨까?

영국 엄마는 자녀의 미래를 엄마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마다 타고난 특성이나 기질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아이의 능력이 70퍼센트라면 그 70퍼센트 자체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타고난 기질과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켜보는 등 자기만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교육한다. 한국 엄마들이 보기에는 무심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확실한 건 아이들과 엄마 모두 행복해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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