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약, 사회 경제

연령대별 1인가구의 노후준비…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그들의 노후준비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실제 준비를 하고 있는 비중은 얼마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노후준비 하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쇼핑 등 소비 많은 20대, 저축습관 먼저!

신한카드 빅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20대 1인가구의 소비 이용 비중에서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쇼핑입니다. 따라서 20대 싱글족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선 소비를 통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대라는 나이 자체가 노후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소비성향이 대체적으로 강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대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탄탄한 노후준비가 가능할 것입니다.

소득수준 높은 30대,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노후준비

30대 1인가구도 20대와 비슷하게 높은 소비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 돈의 반 정도를 쇼핑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역시 지출을 제한하고 저축을 늘려야 하는 방향으로 노후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득에 있어서도 20대 대비 더 많이 벌기 때문에 30대야 말로 노후준비에 있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연금, 저축, 보험뿐만 아니라 부동산, 펀드, 증권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운영한다면 전체적으로 손실위험이 감소하고 균형 있는 노후 준비가 가능합니다.

40대, 중복보험 정리하고 의료비 저축해야

40대는 쇼핑이나 여가, 외식 등의 지출이 줄어드는 대신 의료비, 교통비 등 필수적인 비용은 점차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가 의료비 지출 증가 때문인데요. 이때 필요한 것은 중복보험을 정리하고 의료비를 저축하는 것입니다. 중복되거나 보험료에 비해 보장혜택이 적은 상품, 실익이 낮은 상품을 정리해 부담을 낮추는 대신 의료비 저축을 통해 쓸 돈을 마련하는 것이죠.

그리고 노후에 필요한 현금흐름을 위해 소액이라도 연금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후에 거주할 주택을 구입할 경우 과도한 대출은 피해야 합니다. 일찌감치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경우 경매 등 저렴하게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 고려하고 노후에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소형 주택 등을 보유하는 것도 은퇴 이후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0대 이상, 퇴직 후 현금흐름이 막히지 않아야

5 0대 이상의 싱글족은 퇴직후의 삶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식에게 용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퇴직 후 현금이 계속 나올 수 있는 장치 마련이 시급한데요. 가장 좋은 것은 은퇴 후에도 계속 일을 하는 것이겠죠.

요즘 지자체를 중심으로 은퇴 후 제 2의 직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런 지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고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자가라면 주택연금으로 현금 흐름이 원활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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