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취미 활동

중년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이유

1. 사랑추구형 남자들은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일종의 몽상가. 사춘기시절 자신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상형의 여자를 늘 찾아헤매는 성향이 있다. 한참 타오르던 연애의 불길도 사그라들고 신혼의 달콤함도 사라진 적막한 순간이라면 특히 더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여자를 기억하며 헤매게 되고 그때 자신의 이상형과 비슷한 여자를 만나게 되면 남자는 맥없이 흔들리고 만다.

2. 호기심만족형 대부분의 남자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또는 모험과 도전의 욕구를 가슴에 품고 있다. 새것에 대한 끝없는 열망은 여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때 아내나 애인은 이미 탐험이 끝난 그래서 새롭게 도전하고 정복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다. 새로운 여자가 미친듯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새롭게 도전해서 정복함으로써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싶은 것이다.

3. 복수혈전형 학력이나 지성 또는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에서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에게 심한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는 남자라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행위로 애인이나 부인에게 상처를 줌으로써 비참하게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어한다. 자기가 당한 스트레스와 상처를 바람피우는 행위로 보복함으로써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이다.

4. 해방추구형 남자에게 가정은 재충전의 안식처임과 동시에 때로는 자유를 구속하는 감옥이기도 하다. 가장으로서 떠맡겨진 과중한 책임과 의무 남편으로서 강요되는 한 여자에 대한 충성. 그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어느날 모든 것을 버리고 훨훨 날아가버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이때 또 다른 여자의 품은 남자 본연의 권리를 찾아주는 해방구로 느껴질 수 있다.

5. 원초적 소유욕형 남자에게 있어서 일부일처제는 어쩌면 기혹한 형벌일지도. 남자들은 결코 열 여자가 싫을 이유가 없다. 잠재된 심리에는 모든 여자들과 무차별적으로 다양하게 성관계를 갖고 싶은 욕심이 있으며 파괴 적일 정도로 본능적인 욕망에 충실하고 싶은 것이 남자의 본심이다.

6. 능력과시형 영웅호색이란 말속에는 왕이나 영웅이라면 여자를 많이 거느려야 한다는 암시가 들어 있다. 즉 권력이나 재력등의 능력을 가진 남자라면 많은 여자들과의 관계는 필수불가결의 멋으로 여기는 것. 일부 졸부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모의 연예인들과 스캔들을 만드는 이면에는 잘난 여자들을 제 여자로 만들어서 자신의 파워를 입증하고자 하는 자기과시의 심리가 있다.

7. 유혹은 못참아형 요즘 신세대 여자들중에는 호감을 느끼는 남자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노골적으로 유혹의 손길을 먼저 뻗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상대가 총각인가 유부남인가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경우도 많다. 괜찮은 여성의 매력적이고 도발적인 유혹앞에서는 그 어떤 성인군자도 무릎을 꿇고 만다.

8. 분위기 휩쓸려형 남자들의 접대 문화나 놀이 문화는 1차가 술이라고 한다면 2차는 여자라 할 수 있다. 친구나 동료들 또는 거래처 사람들과 떼로 몰려 유흥가나 매춘가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몸을 사리는 남자는 남자의 풍류를 모르는 샌님이나 얼뜨기로 매장(?)되기 쉽상. 울며 겨자먹기식이거나 에라될대로 되라는 식의 외도이다.

9. 존재의 이유형 무언가를 새롭게 창조해내야 하는 예술가들중에는 지나친 여성 편력으로 그 천재성(?)을 함께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삶의 허무와 인간의 고독, 존재의 유한성과 창조적인 예술혼에의 집착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여자에게서 찾아보려는 애타는 몸짓일까? 예술가뿐만 아니라 보통 평범한 남자들도 자신이란 존재의 의미를 문득 확인하고 싶어할 때가 있다. 특히 남자라는 존재를 확인받고픈 욕구가 문득 새로운 여자를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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