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 소중한 인생, 건강 관리

    살 빠지면 건강? 면역력 떨어져

    ‘나이 들수록 적게 먹어야 한다’ ‘고기보다 채식이 좋다’는 건 노인에겐 편견이다. 노년기에 저체중(BMI·체질량지수 18.5 이하)은 건강을 좀먹는다. 영양이 불균형해져 삼중고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선욱 교수는 “면역력이라는 방패가 힘을 못 쓰고 병에 잘 걸린다”며 “회복이 더디고 사망에 이르는 비율도 높다”고 말했다. 먹을 것이 풍부하다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세 명 중 한 명은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의 75%에도 못 미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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